하이브vs민희진 프레임 멸망전 재구성
둘의 프레임 씌우며 하는 언론 플레이가 도를 넘고 있어서
서로 언론 플레이한 것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봤습니다.
하이브측 피프티 프레임으로 보도자료 냄.
민희진(안성일프레임) 뉴진스는 민희진 편 들 경우 피프티 프레임에
갇히게 만드는 무언의 압박
민희진 기자회견 전 하이브측 무당(천공 프레임) 주술경영 보도자료 냄.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반박,욕설 국힙원탑 칭호를 받으며
이슈화 시킴. 즙짜기와 호소 였지만 반박 할 거 다 함. (증거는 없었음)
하지만 뉴진스 대뷔,홍보에 소흘히 한 조금 긴 대화 내용의 단편적인 정황 증거 제시.
민희진의 자신의 창작물 베꼈다 프레임 및 계약의 불공정(노예계약 수준이라 표현)하다고 호소
여기까지 서로 카톡,문건("측근,부사장" 자신과의 사적 대화를 메모했다 함)
앞뒤 짜른 단편적인 정황 증거 제시
하이브측 아니다 또박또박 말로만 반박(증거 없음)
하이브측 뉴진스 신곡 발표날 유튜브에 다른 팀들 같이 업로드
(당일 뉴진스 포함 3개 영상 업로드)
댓글에 누가 숏츠에 뉴진스는 없다 하길래 보니 진짜 없음,확인.
하이브측 또는 옹호자들이 기자회견 행동,언행을 가지고 인신공격 프레임
하이브 옹호하는 이들의 1천억-4천억 버네,연봉20억 어쩌구 하며 욕심쟁이 (안성일)프레임.
하이브측 또는 옹호 기자들이 "여자라서 당했다"는 페미 프레임의 기사 작성
하이브측 옹호자들 추정,민희진 밑에서 일 했다는 sm,하이브 직원들의 갑질, 인신 공격
민희진측 또는 팬클럽 세력으로 추정, 하이브(방시혁) 사이비설(오래전 뜬 내용),
과거 BTS 불법 마케팅(사재기?)로 음원차트 조작,판결 받은 것들을 다시 커뮤니티를 통해
공론화 함.
둘리 배 만지면 되는데 이미 한쪽은
여론 플레이로 피프티화 되어있고 한쪽은 사이비 기획사 되었음.
멸망전 계속 진행중..
관전 리뷰를 적자면
확실히 느낀 거는 대기업의 언론 플레이,여론 조작이 월등히 앞섰다.
하지만 산전수전 다 겪은 민희진의 언론 플레이,여론 선동도 치명타였다.
덧붙이며
하이브 주장대로 회사를 먹을 생각인 사람들,
민희진 측근이라는 부대표는 하이브에서 이직한 M&A 전문가이고
문건,카톡 증거라는 것들이 부대표가 적은 것들이고 부대표를
감사하며 나왔다고 하는데 탈취 모의,실행자가 감사 받자마자 다 털어 놓고
했다는 게 너무 허술하고 이상하게 느껴짐.
과연 민희진 측근이 맞는가라는 의심과 함께 옆에서 펌프질 하며
자기들에게 중요한(불리한) 대화내역들을 메모하며 증거로 남기고,
실행 불가한 회사 탈취를 카톡으로 보내는 등 뭐가 아구가 안 맞아 떨어 짐.
전문가들( M&A전문 변호사,판사 등등) 글들 한결 같이 불가하다 합니다.
사람들이 편향되어 온갖 서로 프레임을 짜고 킹리적 갓심으로 나도 망상 하자면
부대표는 하이브쪽에서 심은 민희진이 믿음까지 얻은 측근, 하이브 대표(박지원?)인가가
매번 좀만 틀어지면 지랄지랄 스트레스를 주는 민희진도 쳐내고 민희진의 지분이 탐났을 거라 봄. 방시혁에게 싸바싸바 하면서 저년 돈 한 푼 주지 말고 쳐 내자는 계획을 세우고
부대표로 하여금 꼬투리 잡을 증거들을 모으게 사주하고 셀프 내부고발,증거자료 제출,인정.
OR 또는 부대표가 아주 획기적인 방법으로 어도어를 먹기 위한 작업을 준비했다가
진짜 운 좋게 하이브가 시기 적절한 타이밍에 내부고발이 들어왔을지도 ..
암튼 법원 판결이 기다려지는 사태,이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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